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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복수초"
제목 봄의 전령사 "복수초"
작성자 시즌플라워 (ip:)
  • 작성일 2013-12-18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122
  • 평점 0점
 
 

1년 중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려 행복과 건강을 전하는 봄의 전령사 복수초(福壽草)가 눈 사이로 황금색 자태를 뽐내며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전남 완도 수목원에 따르면 복수초는 새해 원단(설날 아침)에 핀다고 해 원일초(元日草), 눈 속에서 꽃이 핀다고 해 설연화(雪蓮花), 얼음 사이에서 꽃이 핀다고 해 빙리화(氷里花), 정빙화, 얼음꽃, 얼음새꽃 등으로 불린다.

또 복수초 꽃이 피어나면 주변의 눈이 녹아내린다고 해 눈색이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완도 수목원은 봄의 기운이 움트기 시작하는 2월부터 피기 시작한 복수초 군락지를 보호하기 위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일부를 수목원내 사계정원에 전시해 일반에 소개하고 있다.

수줍게 꽃을 피운 복수초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풀중 하나이며 근래에는 관상용으로 많이 심기도 하는데 습기가 있는 화단에 심어 놓으면 일찍이 꽃망울을 황금색으로 터뜨려 귀여움을 받는 꽃 중 하나다.

완도 수목원은 1년 내내 푸르름을 잃지 않는 난대림의 서식지내 보전지역으로, 최근들어 추운 날씨에도 꽃을 피운 복수초는 물론 풍년화와 갯버들도 수줍은 꽃망울로 완연한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김종수 완도 수목원장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다양한 식물종의 수집과 전시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난대산림자원의 보고인 완도 수목원을 더욱 가치있고 효과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도수목원은 붉가시나무와 황칠나무 등 희귀 난대수종 750여종이 자생하는 국내 최대 난대림 집단자생지이자 국내에서 하나 밖에 없는 난대수목원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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